백화골 팜스테이 '한국이 좋아서' 6화
"좋아하는 한국으로 무작정 1년 살기 여행 왔어요"
3월말까지 비, 바람, 한파, 미세먼지가 되풀이 되는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봄 장마는 처음이라 농사일을 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힘든 시기에 폴란드 친구 주잔나가 봉사자로 찾아와 일손을 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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