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골 팜스테이 '한국이 좋아서' 5화
'1년 살기' 한국 온 프랑스 청년 목수, 어땠냐 물었더니
작년 9월 백화골에 팜스테이를 와서 머물던 프랑스 목수 클램 인터뷰 기사입니다.
클램은 백화골을 떠난 후 강릉에서 목수로 일하고 있습니다. 클램에게 한국 생활에 대해 물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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