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골에서는 세계여행자네트워크를 통해 찾아오는 외국인 봉사자들과 10년 동안 같이 일하고 있습니다. 유기농과 한국에 관심 있는 다양한 봉사자들을 만나고 같이 생활하고 있는데요. 저희만 알기에는 아쉬운 이야기들이 많아 조금 공개해보려고 합니다. 한국의 유기농 농장에서 농사 체험하며 일손 돕는 외국인 친구들에게 들어보는 새로운 한국 이야기. 오마이뉴스에 기사로 연재하기 시작했습니다.이번 기사는 작년에 이어 다시 찾아와 3개월 동안 함께 농사짓는 키스턴 이야기입니다.
백화골 팜스테이 ‘한국이 좋아서’ 여름내 농사짓고 김장까지 하고 떠나는 캐나다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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