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부의 하루/2023년~2024년
(링크)루브르박물관에서 일했던 청년이 제일 감동 받은 곳
백화골
2024. 5. 12. 21:17
지금 백화골에 머물고 있는 멋진 프랑스 청년 사라 인터뷰 기사입니다.
인터뷰 하면서 프랑스에 대해서, 또 외국인들이 보는 한국에 대해 새로운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재미있었습니다.
마음도 착하고 일도 잘하는 사라와 함께 해서 24년 5월 백화골에는 활기가 가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