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부의 하루/2010년
우리집 마당의 참나무
백화골
2010. 3. 26. 21:33
벌써 3월 말인데 아직도 겨울 나무 같네요. 푸릇푸릇 새순이 돋아날 봄날이 기다립니다.
벌써 3월 말인데 아직도 겨울 나무 같네요. 푸릇푸릇 새순이 돋아날 봄날이 기다립니다.